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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is

Brand Documentary Magazine

Episodios

  • SEASON 2 - Chapter 95 THE HOME - PART2 (진행 박지윤)

    04/10/2020 Duración: 59min

    ABOUT THE HOME 매거진 B가 2020년 9월 발간한 신간으로 여러 브랜드를 취재하면서 만난,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의 집을 소개합니다. home office, suburban life, private sanctuary, simple living, gathering place까지, 집을 대하는 태도를 통해 집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새롭게 바라봅니다. Opening Insider’s Views: 더 모던하우스의 공동 창립자 알버트 힐 Insider’s Views: 체크인플리즈 스튜디오 김혜영 디렉터 Essay: 건축가 이치훈

  • SEASON 2 - Chapter 94 THE HOME (진행 박지윤)

    27/09/2020 Duración: 56min

    ABOUT THE HOME 매거진 B가 2020년 9월 발간한 신간으로 여러 브랜드를 취재하면서 만난,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의 집을 소개합니다. home office, suburban life, private sanctuary, simple living, gathering place까지, 집을 대하는 태도를 통해 집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새롭게 바라봅니다. Opening Preface Suburban Life: 건축가 소피 힉스 Private Sanctuary: 작가 겸 영화감독 네드 벤슨 Simple Living: 아티스트 이서재 Gathering Place: 최진수, 정재연 부부

  • SEASON 2 - Chapter 93 DJI (진행 박지윤)

    20/09/2020 Duración: 01h11min

    ABOUT DJI DJI는 하늘에서 바라본 새로운 시각에 대한 창업자 프랭크 왕의 열망을 토대로 2006년 설립한 드론 브랜드입니다. 중국의 대표적 계획경제 도시 선전에서 시작해 세계 최초로 기성품 드론 팬텀을 개발하며 혁신적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고, 날개를 접어 보관할 수 있는 드론 매빅을 통해 소비자용 드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이렇듯 DJI는 드론 업계의 애플이라 평가받으며 세계 드론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Editor's Letter Headlines Opinion: 플래텀 조상래 대표 Opinion: 정재환 항공촬영감독 Brand Story

  • SEASON 2 - Chapter 92 SAN PELLEGRINO (진행 박지윤)

    13/09/2020 Duración: 58min

    ABOUT SAN PELLEGRINO 600여 년 전 이탈리아 돌로미티 산맥 근처 작은 마을에서 시작한 산펠레그리노는 지역 광천수에 천연 탄산을 주입해 최초로 병입 판매하며 다이닝 워터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그 후 미식 분야를 아우르는 일관되고 섬세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식문화의 아이콘으로서 위치를 공고히 하는가 하면 좀 더 젊고 활기찬 감성의 스파클링 과일 음료를 출시하며 탄산수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Publisher's Note Opinion: 김은구 식품담당 바이어 Opinion: 셰프 산티노 소르티노 Brand Story

  • SEASON 2 - Chapter 91 AUDI (진행 박지윤)

    06/09/2020 Duración: 01h03min

    ABOUT AUDI 오늘날의 아우디는 20세기 초반 자동차 엔지니어이던 아우구스트 호르히가 독일의 중소 자동차업체 4개를 연합해 탄생시킨 아우토 우니온이 그 시작입니다. 이후 수차례 인수·합병을 거쳐 1964년 폭스바겐 그룹에 최종 인수된 후 20여 년의 시간을 들여 브랜드를 재정립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브랜드 초기 성능 좋은 차에 불과하던 아우디는 현재 과시하지 않고, 드러내지 않는 새로운 프리미엄의 가치를 제안하며, 브랜드 이미지와 매출 등 모든 측면에서 전통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견줄 만큼 성장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Publisher's Note User Interview: 자동차 디자이너 박현준 User Interview: 건축가 마르쿠스 알만 Brand Story

  • SEASON 2 - Chapter 90 FREITAG (진행 박지윤)

    30/08/2020 Duración: 55min

    ABOUT FREITAG 1993년 마르쿠스와 다니엘 프라이탁 형제는 버려진 트럭 방수천과 자전거 내부 튜브, 그리고 자동차 안전벨트를 이용해 재활용 가방을 만드는 브랜드 프라이탁을 설립했습니다. 그들은 현재 큰 경제적 성공을 넘어 건전한 비즈니스 모델의 구축을 모색하며 브랜드 고유의 철학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Publisher's Note Interview: 디자이너 이광호 Brand Story Special Interview: 창립자 다니엘 프라이탁

  • SEASON 2 - Chapter 89 CHAMPIONS LEAGUE (진행 박지윤)

    23/08/2020 Duración: 01h06min

    ABOUT CHAMPIONS LEAGUE 전 세계 축구 선수들의 꿈의 무대로 통하는 UEFA 챔피언스리그는 1955년 유럽 전체를 아우르는 클럽 대항전 형태로 시작했습니다. 1990년대 초부터 대회명과 구조를 재편하며 오늘날의 모습으로 발전해온 챔피언스리그는 매년 유럽 각 도시에 기반을 둔 클럽이 모여 최강자를 가리는 형태를 통해 축구팬에게 월드컵을 뛰어넘는 강력한 충성도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Publisher's Note Understanding Competition User Interview: 아디다스 챔피언스리그 담당 시니어 매니저 마크 마코우스키 User Interview: 축구 해설위원이자 풋볼리스트 대표 서형욱 Brand Story Talks on Champions League

  • SEASON 2 - Chapter 88 HAAGEN DAZS (진행 박지윤)

    16/08/2020 Duración: 01h01min

    ABOUT HAAGEN DAZS 북유럽 언어를 연상케 하는 네이밍 전략으로 숱하게 회자된 하겐다즈는 1961년 뉴욕 브롱스에서 시작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입니다. 눈으로 보이는 화려함 대신 크리미한 질감으로 맛의 깊이를 더해 유수 카페와 레스토랑은 물론 항공사와 호텔에서 디저트 메뉴로 사용하는가 하면 관능과 쾌락이라는 아이스크림의 속성을 마케팅으로 풀어내 어른들의 길티 플레저라는 역할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Editor's Letter Opinion: 최호준 펠앤콜 대표 Opinion: 푸드 프로듀서 스위츠 반초 Brand Story

  • SEASON 2 - Chapter 87 GUINNESS (진행 박지윤)

    09/08/2020 Duración: 01h08min

    ABOUT GUINNESS 기네스는 창립자 아서 기네스가 250여 년 전 아일랜드 더블린의 폐공장을 양조장으로 임대하며 시작했습니다. 탄산이 많고 청량감이 강한 라거 계열의 맥주가 전 세계 대중의 기호를 사로잡은 가운데서도, 깊은 맛을 고수하는 에일 계열 맥주로는 거의 유일하게 글로벌 주류 브랜드로 성장해왔습니다. 파생 사업을 확장해가는 경쟁사와 달리 기네스는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맛을 유지하기 위한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하는 등 완벽한 한잔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Publisher's Note User Interview: 마스터 브루어 이인길 User Interview: 푸드 스타일리스트 제니퍼 조이스 User Interview: 맥주전문가 피트 브라운 Brand Story

  • SEASON 2 - Chapter 86 ROLEX (진행 박지윤)

    02/08/2020 Duración: 01h01min

    ABOUT ROLEX 1905년 독일인 한스 빌스도르프가 24세의 나이에 창립한 롤렉스는 오늘날 방수와 견고함의 상징이 된 오이스터 케이스를 개발해 전혀 새로운 개념의 손목시계를 선보였습니다. 이후 1950년대에 걸쳐 현재 롤렉스 주요 라인업을 구성하는 모델인 익스플로러와 서브마리너, 밀가우스, 오이스터 퍼페추얼 데이데이트를 출시하며 시계 산업의 주도권을 장악했고, 일본의 세이코를 비롯한 전자식 시계의 파상 공세에도 기계식 시계를 고집하며 그 가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Publisher's Note Opinion: 시계 명장 장성원 대표 Opinion: 앤티크 시계 딜러 아리타케 시게하루 Brand Story

  • SEASON 2 - Chapter 85 VITRA (진행 박지윤)

    26/07/2020 Duración: 01h05min

    ABOUT VITRA 1934년 가구 소매상으로 시작한 비트라는 1957년 미국 허먼 밀러의 임스 체어에 대한 유럽 내 판매 및 제조 권리를 획득하며 가구 시장 활로 개척의 전기를 마련하게 됩니다. 이후 비트라는 디자인에 대한 탁월한 안목과 감각을 바탕으로 선정한 동시대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그 영향력을 넓혀오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Publisher's Note Opinion: 전 aA 디자인 뮤지엄 김명한 대표 Opinion: 스티븐 리치 앤 어소시에이츠의 한국 지사장 조나단 킴 Brand Story Quotes

  • SEASON 2 - Chapter 84 JOBS - NOVELIST - Part2 (진행 박지윤)

    19/07/2020 Duración: 01h12min

    ABOUT JOBS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 B의 단행본 시리즈 ‘잡스’는 브랜드 이야기의 확장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매력적으로 느끼는 브랜드에는 자신만의 직업의식을 지닌 매력적인 사람이 있고, 일에 대한 태도와 가치는 곧 브랜드의 철학과 정신으로 자연스레 이식됩니다. 그래서 ‘잡스’는 각자만의 방식으로 브랜드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이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입니까?’. ‘어떤 생각으로 그 일을 합니까?’ 사람을 중심으로 일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낼 ‘잡스’는 이 시대의 직업인과 나눈 대화를 가장 생생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인터뷰 형식을 취합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많은 창의적인 일이란 전문지식이 아닌, 직업적 사고를 제대로 이해하고 갖추는 데서 시작한다는 것을 전하고자 합니다. 네 번째 직업은 소설가입니다. Opening Introduction Interview 5: ‘히틀러의 음식을 먹는 여자들’의 로셀라 포스토리노 Interview 8: ‘청춘의 문장들’의 김연수

  • SEASON 2 - Chapter 83 JOBS - NOVELIST (진행 박지윤)

    12/07/2020 Duración: 55min

    ABOUT JOBS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 B의 단행본 시리즈 ‘잡스’는 브랜드 이야기의 확장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매력적으로 느끼는 브랜드에는 자신만의 직업의식을 지닌 매력적인 사람이 있고, 일에 대한 태도와 가치는 곧 브랜드의 철학과 정신으로 자연스레 이식됩니다. 그래서 ‘잡스’는 각자만의 방식으로 브랜드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이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입니까?’. ‘어떤 생각으로 그 일을 합니까?’ 사람을 중심으로 일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낼 ‘잡스’는 이 시대의 직업인과 나눈 대화를 가장 생생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인터뷰 형식을 취합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많은 창의적인 일이란 전문지식이 아닌, 직업적 사고를 제대로 이해하고 갖추는 데서 시작한다는 것을 전하고자 합니다. 네 번째 직업은 소설가입니다. Opening Introduction Opener: '매거진 B' 조수용 발행인과의 인터뷰 Interview 1: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요나스 요나손

  • SEASON 2 - Chapter 82 NARS (진행 박지윤)

    05/07/2020 Duración: 01h14min

    ABOUT NARS 코즈메틱 브랜드 나스는 프랑스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프랑수아 나스가 1994년 뉴욕에서 설립했습니다. 당시 12가지 색상의 립스틱만을 가지고 브랜드를 론칭했을 정도로 발색력 면에서 뛰어난 강점을 가진 나스는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자 기존 통념을 깨는 여성을 브랜드 얼굴로 내세우는 등 파격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Publisher's Note Opinion: 전 신세계백화점 분더샵 담당 정화경 상무 Opinion: JTBC 플러스 강주연 대표 Brand Story Interview: 나스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랑수아 나스

  • SEASON 2 - Chapter 81 HWAYO (진행 박지윤)

    28/06/2020 Duración: 01h14min

    ABOUT HWAYO 2005년 탄생한 전통 증류식 소주업체 화요는 전통 도자기업체 광주요, 고급 한식업체 가온소사이어티와 함께 광주요 그룹을 이루고 있다. 이들은 한식을 중심으로 한국의 고급 문화를 세계에 알리려는 조태권 회장의 의지 아래 독자적인 가치를 지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그릇과 여기에 담는 음식,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술 ‘화요’의 조화는 여느 브랜드에서 볼 수 없는 복합적 오라를 내뿜는다. Opening Introduction Publisher's Note Interview 02: 출판기획사 수류산방 박상일 방장 Interview 03: 전 W호텔 식음서비스 디렉터 키아란 히키 Brand Story Chairman Interview

  • SEASON 2 - Chapter 80 BIC (진행 박지윤)

    21/06/2020 Duración: 01h05min

    ABOUT BIC 일회용 볼펜의 시초가 된 크리스털 볼펜은 1950년, 프랑스 브랜드 빅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빅은 지난 반세기 동안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품질을 선보이겠다는 일관된 철학 아래 흔히 주목하지 않는 저가 일용품에 집중하며, 관련 시장에서 독보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Publisher's Note User Interview: 디자이너 박진우 User Interview: 문구점 운영자 줄리아 쥬벨 Brand Story Bic as an icon

  • SEASON 2 - Chapter 79 PANTONE (진행 박지윤)

    14/06/2020 Duración: 01h10min

    ABOUT PANTONE 초기 화학도 로렌트 허버트가 미국 뉴저지의 작은 인쇄 회사를 인수해 설립한 팬톤은 1963년 색에 번호를 지정해 누구나 같은 색의 결과를 얻게 하는 팬톤 매칭 시스템을 발표함으로써 전 세계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색의 표준을 제시해왔습니다. 인쇄 현장에서 탄생한 팬톤은 현재 그래픽업계를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며 색상의 체계도 브랜드가 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Editor's Letter Opinion: 디자이너 오영식 Opinion: 그래픽디자이너 오사나이 겐지 Essay: 디자인 컬럼니스트 김신 Brand Story

  • SEASON 2 - Chapter 78 SUUNTO (진행 박지윤)

    07/06/2020 Duración: 01h10min

    ABOUT SUUNTO 핀란드의 기능성 스포츠 시계 브랜드 순토는 1936년 탐험가 투오마스 보홀로넨이 만든 액체형 나침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수중용 나침반, 산업용 측고계와 항해용 나침반을 거쳐 세계 최초의 다이빙용 수중 컴퓨터를 개발한 순토는 아웃도어와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지평을 넓히며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Publisher's Note User Interview: 수중사진전문포토그래퍼 얀네 수호넨 User Interview: 김형욱 오지전문여행가 Brand Story nterview: 순토 CEO 미코 모일라넨

  • SEASON 2 - Chapter 77 BROMPTON (진행 박지윤)

    31/05/2020 Duración: 50min

    ABOUT BROMPTON 접이식 미니벨로의 대명서 브롬톤은 엔지니어 출신의 창업자 앤드루 리치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접는 방식을 통해 역사상 가장 콤팩트한 자전거를 선보였습니다. 자신들에게 브랜드란 곧 ‘품질’이라고 말할 만큼 제품의 완성도에 대한 집념이 강한 브롬톤은 뛰어난 휴대성과 강력한 주행력을 바탕으로 복잡한 도심에서 현대인들에게 강력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Opening Introduction Publisher's Note Interview: 일러스트레이터 밥장 Interview: 이구철 교수 Brand Story Essay

  • SEASON 2 - Chapter 76 VIBRAM (진행 박지윤)

    24/05/2020 Duración: 01h06min

    ABOUT VIBRAM 비브람은 이탈리아의 등반가 비탈레 브라마니가 등반 도중 동료의 사고사를 계기로 1937년 기능성 아웃솔을 생산하며 시작했습니다. 비브람은 인간이 신발을 신고 걷는 데 필요한 밑창의 모든 기능을 충족하겠다는 목표로 새로운 아웃솔 개발에 끊임없이 매진하고 있으며, 2005년 첫 완제품 브랜드 파이브핑거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는 등 부품 회사도 하나의 브랜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Publisher's Note User Interview: 시스템 엔지니어 다비데 네키 User Interview: 슈즈 리페어 그룹 릿슈의 사카이 히로아키 대표 Brand Story Interview: 비브람의 세일즈 비즈니스 유닛 디렉터 파올로 마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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