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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월요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간에는 "로또에 당첨 된다면..?" 이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우리 모두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로또! 복권´ 당첨 번호 인데요!! 어제 밤 꿈자리가 좋았다해서 재미로 산 로또 한 장! 은근히.. 아니 대놓고 기대되는 것이 바로 로또 당첨 입니다. 상상만 해도 기분 좋은 대박 횡재! 로또 당첨!! 다음 주 스몰토크 시간에는 ´로또,복권에 당첨된다면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이야기로 함께 하겠습니다. 당첨 된 사실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알려야 할까? 빌딩을 살까? 땅을 살야 할까? 멀리 잠적을 해야 할까? 당첨 소식을 듣고 접근 해 오는 사람들은? 빚 부터 청산하고 부모님께 효도를! 직장은 그만 둬야 하나..? 로또 당첨에 따라오는 고민과 생각들은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곤 합니다. 상상만 해도 기분 좋은 이야기 함께 나눠 봅니다. 로또,복권 당첨이 된다면? 여러분들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도 좋고요! 상상이나 계획을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매주 토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그 사람의 향기]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향기를 만들어 오신 분들을 초대해 삶의 이야기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크나큰 상처를 ´글쓰기´라는 치유의 힘으로 극복한 한 분을 모셨습니다. 아버지로부터 9년간 당한 성폭력 피해 경험을 글로 써 내려가면서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그 상처를 함께 살아가는 법에 관해 이야기를 들려 주신다고 하는데요. [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의 저자 은수연씨를 모시고 함께 하겠습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이번주 성장일기 주제는 "나를 성장시킨 감투, 완장." 이란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설레는 새 학기 새 학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정신 없이 바쁘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계시겠죠? 3월 파릇파릇한 학생들을 보면서 옛 학창 시절 추억에 빠진 분들도 많으 실 것 같습니다. 이맘 때면 반장 선거를 비롯한 각종 행사로 학교에 열기가 가득하죠! 그래서 이번 주 성장일기 시간에서는 "내 성장의 완장" 이란 주제로 여러분들이 학창 시절 맡았던 각종 임무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독 하겠습니다. 반장, 부반장 부터, 청소 반장, 환경미화, 총무, 서기, 오락부장, 선도 부장, 체육 부장 등등 역할도, 하는 일도 다양했습니다! 맡은 임무를 완수하고 잘 해내기 위해 정의의 사도가 되어 학교를 뛰어다녔던 기억 완장에 대한 기억과 추억담 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입양 사실을 둘러싼 갈등?” 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3월 16일, 월요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부부싸움" 이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아무리 소문난 잉꼬부부라고 해도 함께 살면서 한 번도 싸우지 않는다는 것은 힘든일이죠!?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는 말도 있듯이 칼로 물을 벨 수가 있나요 없습니다! 치열하게 싸움을 하고 나서도 어찌됐든 화해를 하고 함께 보글보글 된장찌개를 끓여 먹는 것이 바로 부부사이죠. 연애 때와는 다른 달콤 살벌한 신혼 초 부부싸움! 싸우고 난 다음에 이렇게 화해 했다 하는 사연도 좋고요! 이런 저런 일 때문에 부부싸움을 했다! 하는 사연들 여러분들이 겪고, 보았던 지지고 볶는 ´부부싸움´의 현장! 에피소드 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사연 많이 많이 보내주세요 양호한 선물이 기다립니다. 국악인 남상일씨와 함께 합니다.

토요일 2,3부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각 분야에서 자기만의 향기를 만들어 가는 분들을 모시고 인생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토요일 2,3부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각 분야에서 자기만의 향기를 만들어 가는 분들을 모시고 인생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판 편집자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번역가, 정영목씨를 모시고 함께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번역가로 산다는 것, 책과 번역에 대한이야기, 정영목씨의 인생 이야기 함께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이번주 성장일기 주제는 "생일" 이란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특별한 날! 매해 그 날이 되면 축하 파티를 하고 미역국을 먹고 가족들, 친구들의 축하를 받는 날이죠! 누구에게나 ´생일날´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손꼽아 기다린 생일 날, 집으로 친구들을 초대해 떡볶이와 케익, 김밥, 탕수육을 먹으며 성대한 파티를 열었던 추억.. 있으신가요? 아니면 생일날이 유독 우울하고 슬펐던 기억도 있었겠죠. 아무도 모르고 나만 기억한 채 지나갔던 내 생일, 형제들이 많은 집에서는 생일을 잊으시기 일쑤이신 엄마.. 선물을 한 개도 못 받고 지나가버린 내 생일! 생일 날 억수로 많이 혼났던 기억!! 이런 저런 여러분들의 ´생일날´의 기억과 추억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생일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 기다리겠습니다!! 양호한 선물이 기다립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3월 9일, 월요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아침밥" 이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남자들의 한 가지 로망이 있죠? "매일 아침 출근하기 전, 아내가 끓여주는 보글보글 된장찌개를 먹고 싶다..!" 꽤 많은 남자들이 ´아침밥´ 차려주는 여자를 이상형을 꼽기도 했고요. 몇십년 동안 매일 아침 일어나 아침을 차려주는 아내는 어느새 ´내조의 여왕´ 으로 등극 합니다. 굶고 사는 것도 아닌데.. 점심도, 저녁도 아닌 유독 아침밥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쯤되니 ´아침밥´은 어느 누구에겐 밥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죠? 단순한 ´밥´이 아닌 가장으로서 받고 싶은 응원과 배웅, 그리고 마음으로 전하는 대접의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에게 ´아침밥´은 어떤 의미인가요?

토요일 2,3부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각 분야에서 자기만의 향기를 만들어 가는 분들을 모시고 인생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30년 넘게 연극 무대를 지켜온, 배우 한명구씨를 모시고 함께 합니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공연을 앞두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배우로서의 삶과 연극에 대한 깊은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이번주 성장일기 주제는 "입학식" 이란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꽃피는 춘삼월이자, 3월! 입학의 달이 돌아왔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새 책가방, 새교과서, 새교복을 입고 학교로 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가 있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몇 번의 입학식과 새학기를 맞았지만 매번 떨리고 설렜던 마음은 그대로 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입학식´에 관련된 추억담을 함께 나눠주세요! 입학식날 있었던 잊지 못할 에피소드, 입학식이 끝난 후 가족들과 함께 먹었던 음식, 입학식에서 만나 평생 절친한 친구가 된 친구.. 잊지 못할 선생님까지 입학식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 기다리겠습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3월 2일, 월요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엄마들의 치맛바람" 이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꽃피는 3월이자 학교에는 새 학기, 새 학년이 시작됐습니다. 아이도, 엄마도 모두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각오로 시작하는 시기죠. 반장 선거를 앞두고 학부모들의 치맛바람 열기는 대통령 선거 못지 않습니다. 새로운 담임 선생님과의 새로운 관계, 친구들 사이에 인기 관리.. 봄 소풍날엔 도시락 대결, 엄마들의 눈치싸움으로 이어지기 마련인데요. 요즘엔 학교 뿐만 아니라 회사나 군대에서도 엄마들의 거센 치맛바람 때문에 곤란한 일들도 많다고 합니다. 살랑살랑 작은 치맛바람은 엄마의 사랑으로 볼 수도 있지만 지나친 치맛바람은 주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곤 하죠. 행복의 나라로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서는, 새 학기, 새로운 계절을 맞아 엄마들의 치맛바람에 대한 이야기로 함께 하겠습니다

토요일 2,3부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각 분야에서 자기만의 향기를 만들어 가는 분들을 모시고 인생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핀란드에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계시는 안애경씨를 모시고 핀란드 현지인의 눈으로 본 핀란드 이야기들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육, 문화, 행복, 복지 주제가 나오면 항상 거론되는 나라 중에 하나가 바로 북유럽, 핀란드죠? 핀란드는 정말 살기 좋은 나라 일까요?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함께 해주세요.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이번주 성장일기 주제는 "하숙집n자취방" 이란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어린 시절, 어른들은 ´집 떠나면 고생이다´ 라는 말씀을 하셨지만, 한 번쯤은 정든 집과 가족들을 떠나 나만의 공간, 자유로운 생활과 일탈을 꿈꾸곤 합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자취방! 그리고 대학교에 입학하고 어쩔 수 없이 낯선 도시 서울로 오게 되면서 제 2의 가족들을 만났던 공간, 청춘의 기억들이 가득했던 하숙집! 피를 나눈 형제는 아니었 지만, 타지 생활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고 밥을 나눠먹으며 한 식구가 됐던 하숙집 친구들! 엄마처럼 따뜻한 밥과 마음으로 나를 감싸주었던 하숙집 아주머니 까지 덕분에 향수병을 잊고 열심히 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월세 돈으로 고민했던 이야기, 홀로 눈물의 빵을 먹었던 그때의 기억 눈칫밥 먹었던 사연까지 모두 좋습니다 ´하숙방, 그리고 처음 자취를 했던 공간에서 생긴 에피소드와 추억담 함께 나눠주세요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